김새론 저예산 영화 촬영 포착-> 복귀 예측

지난 2022년 음주운전 사건 이후 자숙을 이어오던 배우 김새론의 복귀 현장이 포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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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 저예산 영화 촬영중-> 복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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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오전 한국일보는 한장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배우 김새론의 복귀 사실을 알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은 서울 종로구 인근에서 신재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한 저예산 영화를 촬영중이었습니다. 상대역은 신인배우로 파악된 가운데 김새론은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촬영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화 촬영 관계자는 김새론이 해당영화에 출연한다는 사실은 확인시켜 주었지만, 자세한 영화 내용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이로써 김새론은 2022년 이후 약 2년만에 복귀를 눈앞에 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배우 김새론 소개

배우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아역 연기자로 데뷔하였습니다. 2010년도에 개봉된 '아저씨'에서 원빈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던 2022년 음주운전 도중 가드레일과 변압기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등으로 인해 법원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하였습니다.

배우 김새론 복귀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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